▣ 경비 : 문의요망
▣ 출발 : 문의
▣ 일정 : 뉴욕-아미쉬-볼티모어-워싱턴-나이아가라-토론토-천섬-보스턴-플리머스-뉴욕
▣
1620년 북아메리카 식민지시대 뉴잉글랜드 최초의 영국 식민지가 된 매사추세츠주(州) 플리머스에 정착한 필그림파더스와 구한말 내한 선교사들의 헌신과 사랑을 만나러 갑니다.
[미팅장소 및 시간]
- 장소 :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3층 출국장 KE 대한항공 미팅 (아시아나항공으로 변경 가능)
- 시간 : 오후 16:30
※ 터미널과 미팅장소를 꼭 확인하세요!
※ 항공사 탑승수속(선박 승선수속) 마감시간까지 수속을 마치지 못한 경우 출국이 거절될 수 있스며 이 경우 당사의 책임 범위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안전한 출국을 위하여 단체 미팅시간까지는 반드시 공항(터미널)에 도착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동부&캐나다 청교도 기독교 역사 순례
제 1 일 (월요일)
16:30 인천공항 2터미널 3층 KE 대한항공 집결 (아시아나항공으로 변경 가능)
인솔자와 함께 탑승수속
19:30 인천공항 출발 KE085 (14:00소요)
21:00 뉴욕 JFK 공항 도착
입국수속 후 가이드 미팅
숙소로 이동
HOTEL :
[조식] 불포함, [중식] 불포함, [석식] 기내식
제 2 일 (화요일)
수더튼으로 이동 (1:30소요) 배재학당과 정동제일감리교회를 설립한 아펜젤러선교사를 파송한 고향의 Immanuel Leidy's Church 방문
1882년 펜실베이니아 주 프랭클린앤드마샬대학을 거쳐 그해 뉴저지 주 드류 신학교를 졸업했다.
1884년 미국 감리회 해외선교부의 한국선교 결정에 따라 1885년 4월 2일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선교회 및 배재학당을 설립했다. 1887년 한국선교부 감리사로 있으면서 학교와 병원 등에 복음전도의 여러 사업을 맡았다. 같은 해 10월 29일 서울에 벧엘 예배당(지금의 정동제일교회)을 설립했으며 1888년에는 H. G. 언더우드, G. H. 존스 등과 함께 지방을 순회하면서 전도활동을 벌였다. 1890년 한국성교서회(韓國聖敎書會)를 창설하여 1892년 회장직을 맡는 등 성서번역사업에 큰 기여를 했다.
1895년에 월간지 〈한국휘보 The Korean Repository〉의 편집일을 맡았으며, 1897년에는 한국말로 된 최초의 종교신문인 〈죠션 크리스토인회〉를 창간하여 선교사업 외에 민족계몽운동에도 조력했다. 1902년(광무 6) 목포에서 열리는 성서번역자회의에 참석하러 가던 중 군산 앞바다에서 그가 탄 배와 일본 상선이 충돌하여 익사했다. 큰아들은 배재학교 교장을, 큰딸은 이화전문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다음백과 발췌]랭커스터로 이동 (1:30소요) 아미쉬 빌리지 견학 The Amish Village
- 아미쉬공동체 견학은 25분간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마을을 둘러봅니다.
아미쉬파 교인들의 특징
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거주한다. 이들은 재세례파가 보수화되면서 등장한 교파의 성격답게 자동차나 전기·전자제품, 전화, 컴퓨터 등 현대문명 거부로 유명하며, 종교적 이유로 스스로 외부세계와 격리한 채 생활한다. 이들은 종교적 이유로 신념에 따른 병역거부를 실천하여 군대에 가지 않고, 공적연금을 수령하지 않는 등, 정부로부터 어떤 종류의 도움도 받지 않으며, 대부분 의료보험에 들지 않는다. 이는 국가와 종교의 분리를 주장한 재세례파의 교리 추종으로 생각한다. 아미쉬파 교인들은 펜실베이니아 독일어로 불리는 독일어 방언을 사용한다. 주로 단순하고 소박한 검은색 계통의 옷만 입으며, 대다수 교인은 전통 방식의 농축산업에 종사한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설립한 마을내 학교에서만 교육하게 하며, 종교는 연구대상이 아니라는 신앙에 따라 종교와 과학을 가르치지 않는다. 단지, 읽기, 쓰기, 계산하는 법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지식만 배울 뿐이다. 대부분 학생은 중등교육만 배운다. 단지 소수의 우수한 학생, 가정형편이 매우 좋은 학생만 중학교를 마치고서 고등학교·대학교로 진학한다.
아미쉬교인 삶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노동을 귀하게 여긴다.- 부를 쌓으려고 하지 않는다.- 거의 모든 아미쉬 성인 신자는 농장 소유주이거나 사업체를 경영하면서 스스로 생계를 이어간다.- 아미쉬 공동체에는 범죄, 폭력, 알코올 중독, 이혼, 약물 복용이 거의 없다.- 의료, 노인복지, 또는 8학년 이후의 교육에 절대 정부 보조를 받지 않는다.- 아미쉬교도 청소년들은 성인이 되기 직전에 아미쉬교도의 삶을 떠나 독립여부를 결정하는 휴식년을 갖는다.- 사업이나 가게가 커지기를 바라지 않고, 소박하게 산다.- 모든 아이는 부모의 감독하에 직업교육을 도제식으로 받는다.- 아이들은 지혜와 지식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학교의 결정은 부모가 감독한다.- 학년제 수업을 거부하며, 경쟁을 부추기는 공립학교 교육에 반대한다.
- 학교를 부모가 감독하고, 한 해 수업기간이 8개월 이내이다. [위키백과 발췌]아펜젤러선교사와 엘라가 결혼식을 올린 제일감리교회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of Lancaster아펜젤러선교사가 공부했던 프랭클린 앤 마샬대학 Franklin & Marshalll College볼티모어로 이동 (2:00소요) 200명이 넘는 감리교목회자들이 묻혀 있는 마운트올리벳묘지 방문 Mt. Olivet Cemetery워싱턴지역으로 이동
HOTEL :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한국식
제 3 일 (수요일)
워싱턴으로 이동
미국 제 16대 대통령 링컨, 제 3대 대통령 재퍼슨 기념관
한국전쟁에서 희생된 병사들을 기리는 한국전쟁참전 기념비
백악관(외부), 국회의사당(외부)
미국 인권 평등의 아버지 마틴 루터킹 기념관
구한말 자주 독립 외교의 상징인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Old Korean Legation Museum
1882년에 설립된 웨슬리신학교 답사
Wesley Theological Seminary
펜실베니아의 주도인 해리스버그로 이동 (2:00소요)
HOTEL :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한국식
제 4 일 (목요일)
나이아가라로 이동 (6:00소요)
미국측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 염소섬
바람의 동굴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조망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캐나다측 나이아가라로 이동
** 현지 상황에 따라 국경 통과하는데 시간이 지체될 수 있습니다.
** 캐나다 국경 통과 시 여권 소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식 후 호텔투숙
HOTEL :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한국식
제 5 일 (금요일)
혼블로워 HORN BLOWER (구. 안개속의 숙녀호) 승선 후 나이아가라폭포 관광 폭포를 좀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테이블락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로 등재된 캐나다의 Living Water Wayside Chapel칼레도니아로 이동 (1:00소요) 부산 지역에서 활동한 캐나다 출신의 의료 선교사이자 부흥 운동가
하디 선교사의 생가, 모교회, 가족묘 답사
로버트 하디(Robert A. Hardie)[1865~1949]는 1865년 6월 11일에 캐나다 온타리오 주(Ontario) 할디만(Haldiman)에서 태어났다. 하리영(河鯉泳)이라고도 불리었다. 로버트 하디의 초기 생활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칼레도니아(Caledonia)에서 초등학교와 중등학교를 마친 후 잠시 교사로 일한 바 있으며, 1886년에는 토론토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하였다. 2학년 재학 중 학생 자원 운동[SVM]의 영향을 받아 해외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하였으며, 보다 직접적으로는 한국 선교사였던 토론토대학교 출신인 제임스 스카트 게일(James Scarth Gale)의 영향을 받았다. 로버트 하디는 1890년 봄 토론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가 되었고, 토론토대학교 의과대학 청년연합회[YMCA]의 파송을 받아 그해 9월 30일에 내한하였다.
로버트 하디가 내한했을 때는 제중원 원장 헤론이 이질로 사망[1890년 7월 26일]한지 두 달이 지난 때였고, 후임 의사 빈톤(Dr. C. Vinton)이 내한하기 전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로버트 하디는 빈톤이 내한하기까지 제중원에서 일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 1891년 4월까지 약 6개월 간 제중원의 임시 원장으로 일하였다. 그 후 영국인 세관원 헌트(J. H. Hunt)[하문덕(河文德)]의 초청으로 1891년 4월 14일 부산으로 와 부산 세관 직원 전용 의사로 일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1892년 11월 18일에 부산을 떠나 원산으로 가기까지 19개월간 부산에서 활동하였다.
부산을 떠난 후 1898년 남감리회 선교부로 이적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1900년부터 의료 활동보다는 복음 전도자로 활동하였다. 1903년부터 시작된 일련의 부흥의 역사에서 로버트 하디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 일을 통해 로버트 하디는 한국 교회 부흥을 촉발한 위대한 부흥의 인물로 자리매김하게 되며, 동시에 1903년 이후 한국 교회 부흥과 영적 지도자로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후 서울에서 감리교의 협성신학교 교장 혹은 교수로 활동하면서 구약 신학자로 일하기도 하였다. 1916년에는 감리교 최초의 신학 전문지인 『신학 세계』를 창간하였는데, 이를 통해 많은 논문을 발표하고 문필가로서 혹은 신학자로서 활동하였다. 1935년 한국에서 은퇴할 때까지 44년간 한국 교회를 위해 봉사하였던 로버트 하디는 1949년 6월 30일 84세를 일기로 미국에서 세상을 떠났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토론토로 이동 (1:30소요) 비전펠로우쉽 내한 캐나다 선교사 전시관 견학 Vision Fellowship- 조선사람보다 더 조선사람을 사랑했다고 전해지는
180여명의 캐나다 선교사들이 북한지역에 남긴 복음화와 근대화, 민족해방에 기여했던
헌신과 신앙적 유산을 미래에 계승하기 위해서 이들의 유물들과 관련자료 관람
게일 선교사의 모교회
St. Andrew's Church 방문
한국 이름은 기일(奇一). 제임스 게일은 1888년 토론토대학교를 졸업하고 YMCA로부터 선교사로 임명받아 한국에 온 이후, 1890년 토론토대학교 선교부가 해체될 때까지 평신도 선교사로 일했다. 한국에 와서 여러 곳을 순회하며 말과 풍물을 익힌 다음, 1890년부터 성서공회 전임 번역위원이 되어 성서를 번역하고 한국성교서회 창립위원이 되는 등 문서선교의 기틀을 잡았다.
1891년부터는 북장로교 선교부 소속으로 1898년까지 주로 원산에서 성서를 번역했고, 한국 최초의 〈한영대자전 韓英大字典〉을 편찬했으며, 후에 한국교회를 이끌 많은 사람들을 기독교로 끌어들였다.1897년에는 미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1898년 함경도가 캐나다 장로교의 선교 지역으로 결정됨에 따라 서울로 와서 새롭게 선교를 시작했다.1900년부터 연동교회(蓮洞敎會)에서 선교사로 임명되어 목회를 시작했으며, 연동여학교를 설립하는 등 교육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을 중심으로 이상재·이승만 등 지식인과 밀접한 교우관계를 맺어 그들을 그리스도교로 개종시키는 데 주력했으며, 1904년에는 교육협회를 설립하기도 했다. 또 1909년에는 〈야소교회보 耶蘇敎會報〉 주필이 되어 교회신문의 산파역을 맡았으며, 1911년 예수교서회 부회장, 1917년 한국음악연구회 조직, 1918년 성서잡지 발간 및 한국고전의 영어 번역, 1925년 성서전서 번역, 연동교회·평양신학교·피어선성서학원에서의 교육, 영국왕립아시아학회 한국부 간사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그밖에도 한국의 역사·문화·언어 등에 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연구하여 〈과도기의 한국 Korea in Transition〉·〈Korean Sketches〉 등 수많은 저서와 논문을 집필했다. 1928년 은퇴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1937년 1월에 사망했다. [다음백과 발췌]간단한 토론토 시내관광 - 신시청사, 구시청사, 주의사당, 토론토대학 등
HOTEL :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한국식
제 6 일 (토요일)
킹스턴으로 이동 (3:00소요)
천섬유람선 탑승하여 세인트 로렌스 강위에 펼쳐진 아름다운 천개의 섬 및 주변 별장 지대 관광 중식 후 천섬다리를 통과하여 Thousand Islands Bridge미국으로 입국 허드슨강가에 있는 네덜란드의 식민지 올버니로 이동
(4:00소요)
도시 중심부에 있는 의사당 공원,
엠파이어 스테이트 광장 등 시내관광
HOTEL :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현지식
제 7 일 (일요일)
주일예배
보스턴으로 이동 (3:00소요)1686년에 설립된 보스턴 최초의 영국 성공회 교회 King's Chapel1635년 청교도에 의해 설립된 최초의 공립 학교- 벤저민 프랭클린, 섀뮤얼 애덤스, 존 핸콕이 다닌
보스턴 라틴 스쿨
Old Latin School Hopscotch1729년 청교도의 예배당이었으며 영국에 대한 저항의
중심지였던 올드사우스집회소
Old South Meeting House1776년 섀뮤얼 애덤스가 보스턴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던 보스턴 구 주의사당
Old State House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퀸시마켓에서 자유시간 Quincy Market- 랍스터 롤과 클램 차우더 맛보기 (점심식사)
1인당 $35을 나눠드리니 자유롭게 사 드세요.
케임브리지로 이동 1636년에 설립된 미국 최초의 대학 하버드대학교 Harvard University하버드대학교는 영국 식민지인 미국에서 설립된 최초의 대학으로 1636년 식민지관할위원회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았다. 1637년 뉴타운(1638년 케임브리지로 개칭)에 대학을 세우고, 1638년 최초의 수업을 시작했다. 개교 당시 교명은 ‘뉴 칼리지’였으며, 설립 목적은 성직자 양성이었다. 1638년 책 400권과 재산의 절반을 대학에 기증한 청교도교회 목사 존 하버드의 뜻을 기리기 위해 1639년 교명을 하버드대학(Harvard College)으로 바꾸었다.John Harvard는 17세기 뉴잉글랜드의 식민지 개척자이자 성직자.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1627년 케임브리지 에매뉴얼 칼리지에 입학했다.
졸업 후 결혼한 뒤, 미국 뉴잉글랜드로 건너가 1637년 매사추세츠베이 식민지 찰스타운의 시민이 되어 그곳 교회의 부목사로 일했다.
미국으로 건너간 다음 해에 사망했으며, 상속받은 재산은 그의 유언에 따라 인근에 설립된 학교에 기증되었다.
1884년 그의 좌상이 하버드 대학 교정에 설립되었다. [다음백과 발췌]
세계 최고의 공과대학교 MIT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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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일 (월요일)
1620년
12월 26일 필그림들이 도착한 플리머스로 이동 (1:30소요)
- 뉴잉글랜드 지방에 세워진 플리머스 식민지(원래 뉴플리머스 식민지라고 했음)에 처음으로 세워진 유럽인 영구 정착지였다. 시를 처음 세운 사람들은 영국성공회를 탈퇴하고 신앙의 자유를 찾아 네덜란드를 거쳐 북아메리카 대륙에 정착한 필그림들이었다.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영국의 플리머스를 출발했던 이들은 1620년 11월 케이프코드 연안에 도달했다. 이어 12월 21일 정찰대가 지금의 플리머스 시 근처까지 들어왔는데 이 날은 현재 '선조들의 날'로 기념되고 있다.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그해 12월 26일 필그림들이 플리머스 록에 상륙했으며, 최초의 요새와 망대를 베리얼 힐에 세웠다. '묘지가 있는 언덕'이라는 뜻의 베리얼 힐에는 실제로 윌리엄 브래드퍼드와 최초로 이 지역에 도달한 사람들의 무덤이 있다.
초기의 필그림 마을을 재현한 플리머스 플랜테이션(Plimoth Plantation), 1824년에 지은 필그림 홀 박물관, 17세기 여성들의 가사활동을 묘사한 할로올드 포트 하우스, 메이플라워 2호 등 다양한 역사적 기념물들이 있다. 특히 메이플라워 2호는 영국의 브릭스햄에서 제작되어 1957년 53일에 걸쳐 친선호로서 대서양을 횡단했다. 초기 식민지시대의 가옥들도 재건되어 있는데, 이 가운데는 현재 메이플라워 협회의 본부로 사용되는 에드워드 윈즐로 저택이 있다.
1741년 최초로 확인된 플리머스 록은 독립전쟁 직전의 소요기였던 1774년 자유의 상징으로 추대되었는데 리버티폴 광장으로 옮기던 중 쪼개졌다. 현재 이 바위는 원래의 위치대로 바닷가에 있으며, 화강암 기둥과 지붕으로 보호되어 있다. 시 뒤쪽에 있는 언덕에는 선조들을 기리기 위해 1889년에 세워진 높이 25m의 국립기념비(필그림 기념비라고도 함)가 있다. [다음백과 발췌]
뉴욕으로 이동 (4:30소요)
한국에 온 첫 장로교 목사 선교사로 부산 기독교 선교의 출발에 영향을 준 인물
언더우드 선교사를 파송한
Lafayette Avenue Presbyterian Church 방문
HOTEL :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한국식
제 9 일 (화요일)
배터리 파크에서 자유의 여신상으로 가는 배 탑승리버티섬의 자유의 여신상 주변 관광 (하선 안함) 월스트리트의 명물 황소(Charging bull), 뉴욕 증권 거래소, 트리니티 교회9·11 테러로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무너진 그라운드제로, 차이나타운, 미국 속 작은 이탈리아 마을 리틀 이탈리아, 뉴욕의 쇼핑 메카 소호,세계 평화의 상징 국제연합UN본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에서 맨하탄 전경 감상화려함으로 잠들지 않는 도시 타임스퀘어, 석유왕 록펠러의 록펠러센터, 전세계 뮤지션들의 꿈의 무대 카네기 홀, 부동산 갑부 도널드 트럼프의 거주지 트럼프 타워, 맨해튼의 심장부에 위치한 인공공원 센트럴 파크 도보관광, 록펠러가의 후원으로 지어진 뉴욕에서 가장 아름다운
리버사이드교회
- 전망대가 있는 종탑에 올라 파노라마 전경 감상 뉴욕 국제공항으로 이동
HOTEL : 기 내 숙 박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현지식
제 10 일 (수요일)
00:50 뉴욕 국제공항 출발 KE086 (14:25소요) 아시아나항공으로 변경 가능
HOTEL : 기 내 숙 박
[조식] 기내식, [중식] 기내식, [석식] 기내식
제 11 일 (목요일)
04:15 인천공항 도착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부득이한 사정 등이 발생하는 경우 여행자의 동의를 거쳐 변경될 수 있습니다.
http://pf.kakao.com/_jIqxoT
[상품 핵심 포인트]
▶ 내한 선교사들의 고향 탐방
▶ 나이아가라폭포 답사
▶ 필그림파더스의 미국 도착지 플리머스 탐방
▶ 뉴욕 왕복 국적기 직항 이용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항공)
[식사]
- 보스턴 퀸시마켓에서 랍스터롤과 클램차우더 자유식사
[호텔]
- 전 일정 4성 호텔 숙박
[보험]
- 해외 여행자보험 최대 보장범위 1억원 (보험료 상향시 2~3억원 업그레이드 가능)
[기타]
- 프리미엄 행사 인원 차별화 : 최소 20~30명 이하 진행 [최소출발 : 20명이상]
- 귀국일 변경 가능. - 현지 합류 가능.
[포함내역]
- 교통 : 왕복항공권, 전용 차량비
- 제세금 : 현지공항세, 관광진흥개발기금, 전쟁보험료, 유류할증료, 투어리스트텍스
- 숙박 : 숙박비 (2인 1실 기준)
- 관광 : 관광지 입장료
- 여행자보험 : 1억원 여행자보험
- 인솔자 : 25명이상 동행
[불포함내역]
- 미국비자 및 ESTA 발급비 (이란, 이라크, 수단, 시리아, 북한을 방문한 한국인은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 가이드/기사/식당 팁
- 개인 여행경비(물값, 자유시간 시 개인비용 등), 각종 매너 팁(객실팁, 포터, 테이블팁, 마사지팁 등)
※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 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선택경비]
- 항공 : 항공리턴변경 (문의)
- 숙박 : 객실 1인 사용료 : 550,000원
- 관광 : 현지 합류 (문의)
※ 선택관광/기항지관광/현지투어에 관한 상세 내역은 일정표 참고 바랍니다.
[예약시 유의사항]
☞ 항공권 예약 후 3일이내 구입 조건입니다.
☞ 여권만료기간 출발일 기준 6개월과 단수/복수 여권 확인 부탁드립니다.
- 외국국적은 반드시 별도 사전비자 유무를 확인 바랍니다.
☞ 예약 시 여권상의 정확한 영문이름, 생년월일을 알려주시고, 반드시 여권사본을 예약처에 전달 부탁드립니다.
- 여권상의 영문과 예약 시의 영문이 다를 경우 항공 좌석이 취소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취소료 또는 추가 차액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 여권의 파손/낙서/훼손이 있을 경우 출국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여권에 서명을 하지 않은 경우 현지 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되거나 벌금이 부과될 수 잇으니 출발 전 반드시 확인 바랍니다.
☞ 여행경비는 항공, 호텔 공급과 수요 등 시장 상황에 따라 인상될 수 있습니다.
☞ 일정 상 입력된 호텔은 부득이한 경우 약관에 근거한 동급의 다른 호텔로 변동 가능합니다.
☞ 홀수 예약 시 한분은 독실 사용을 권장합니다.
☞ 3인가족으로 부득이 한방을 사용하여야 하는 분들은 호텔에서 따라 엑스트라베드가 간이침대 또는 소파베드로 제공되기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 기내좌석 배정은 항공사의 고유 권한입니다. 항공사의 정해진 원칙에 따라 탑승 수속이 이루어지니 이 부분 양해 바랍니다.
- 공항에서 선착순으로 좌석 배정이 이루어 집니다.
- 공항의 탑승게이트는 변동될 수 있으니 공항 내 전광판 등을 통하여 재확인 바랍니다.
- 동식물, 과일, 야채 등은 반입 불가합니다.
☞ 보호자가 없는 미성년자의 단독 여행은 안전상 불가하오니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화장실, 식당, 관광지, 버스 에 귀중품 및 가방을 놓고 내리실 경우 분실에 대한 보험 보상을 받을 없으니 본인이 항상 휴대 바랍니다.
☞ 버스의 앞 좌석은 안전사고에 위험이 많으므로 두번째 좌석부터 착석하기기 부탁드립니다.
☞ 여행일정 및 자유시간 중 고객님의 안전을 위하여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사고에 유의 바랍니다.
- 특히 선택관광은 가이드의 주의사항을 숙지 후 참여여부를 결정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용자 본인이 과실 및 건강상태로 인하여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이용자 본인의 책임임을 알려드립니다.
- 자유시간 때 개별적으로 방문하는 입장지의 경우 별도의 입장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공식적인 선택관광은 없습니다.
☞ 기내 액체류 반입 규정
- 개당 100ml 가 넘는 액체류는 기내로 반입 불가하오니 탁송 화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 성당/교회 내부를 관람할 때는 짧은 반바지, 미니스커트, 슬리퍼, 민소매 등 착용시 입장이 불가 합니다.
[쇼핑]
☞ 해외 여행시 총 US$600 초과 구입한 물품은 입국시 관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구입하신 물품은 해외구매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쉽지 않으니 신중한 구매 바랍니다. 교환 및 환불 시 발생하는 수수료와 소요기간은 해당 쇼핑센터 자체 규정에 따릅니다. 환불이나 교환시 구입 영수증 필요.
☞ 단순변심 및 개봉 후 사용하거나 훼손된 경우 교환 및 환불 불가합니다. (물품의 하자 제외)
☞ 교환 및 환불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개별 부담입니다.
☞ 면세환급(TAX REFUND)은 구입시 받은 면세서류를 출국 공항(항만, 역, 국경)에 있는 TAX 환급 확인소에서 확인 스탬프를 받은 후 TAX 환급 REFUND용 우체통에 서류를 반드시 넣으셔야 합니다. 기간은 통상 1~3개월 소요되며, 면세환급이 완전히 처리되기 전까지는 면세서류를 잘 보관하셔야 합니다. (빨간색 영수증은 우편발송, 파란색 영수증은 보인 보관)
☞ 쇼핑 : 자유 구매 가능 (공식적인 쇼핑센터 방문 없슴)
[약관]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표준약관이 적용됩니다.
☞ 계약금 규정
- 예약일 기준 3일 이내에 1인당 500,000원과 항공요금 납입하셔야 합니다.
- 위의 계약금은 호텔, 항공, 현지 사정 등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결제 시한은 당겨질 수 있습니다.
- 단, 아래 명시되어 있는 취소료 규정 적용기간에 예약하신 고객님께서는 계약금보다 취소수수료가 높을 시 취소 수수료 금액을 계약금으로 납부하여야 합니다.
☞ 취소료 규정
여행 취소 시 국외여행표준약관 제 15조 소비자분쟁해결규정에 따라 아래의 비율로 취소료가 부과답니다. (단, 당사의 귀책사유로 여행 출발 취소 경우에도 동일한 규정이 적용됩니다.)
- 여행개시 30일전까지 통보시 : 계약금 환급
- 여행개시 20일전까지 통보시 : 총 상품가격의 10% 배상
- 여행개시 10일전까지 통보시 : 총 상품가격의 15% 배상
- 여행개시 8일전까지 통보시 : 총 상품가격의 20% 배상
- 여행개시 1일전까지 통보시 : 총 상품가격의 30% 배상
- 여행 당일 통보시 : 총 상품가격의 50%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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