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뮤니티

일본 나가사키 방문지 미리보기 일본 나가사키 방문지 미리보기 야이자 공원 (焼罪公園) 야이자 공원에서 화형당한 카미로 신부는 금교령으로 마카오로 추방되어 1621년에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사가에서 활동하다가 다음 해에 히라도에서 잡히고 맙니다. 그리고 히라도시 야이자언덕에 있는 야이자 공원에서 화형당한 선교사입니다. 이 곳 야이자공원에는 카미로 신부의 순교비가 세워져있습니다. 시츠교회 Shitsu Church 出津教会 (Shitsu Kyokai) 1882년 드로 선교사의 설계시공에 의해 창건된 흰벽의 교회이다. 외벽은 벽돌, 현관은 석조, 내부는 목조이며 삼랑식(參廊式)의 회반 죽을 바른 평천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붕이 낮은 구조는 강풍의 피해를 피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종루의 종은 프랑스로부터 조달한 것으로 아침과 저녁에 아름다.. 더보기
이집트서 3000년 된 '전설의 황금 도시' 찾았다 이집트에서 3000년 된 고대 도시 유적이 발견됐다. 이집트의 저명한 고고학자인 자히 하와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8일(현지 시각) 유적지 룩소 인근에서 3000년된 ‘전설의 황금 도시’ 유물을 발견했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다. 이번에 발굴된 도시 유적은 그동안 발굴된 유적 중에서 최대 규모로 꼽힌다. 현지 고고학계에서는 1922년 파라오 투탕카멘 무덤 발굴 이후 가장 중요한 발견 중 하나로 꼽힌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 도시 유적은 아멘호테프 3세 시절의 유물로, 투탕카멘 시절에도 쓰인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유적에서는 반지 같은 보석류는 물론, 유색 도자기, 딱정벌레 부적, 아멘호테프 3세의 인장이 새겨진 진흙 벽돌 등이 나왔다. 발굴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됐다. 람세스 3세와.. 더보기
이스라엘 부활절 앞두고 ‘엠마오 순례길’ 공개 예수님의 발자취 따라가는 18km 코스 이스라엘에서는 부활절을 앞두고 엠마오 순례길을 공개했다고 이스라엘 관광청이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행이 중단된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추후 전 세계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과정으로 기존의 성지들을 보수하고 새로운 성지를 개발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준비된 도보 순례길은 갈릴리 지역의 ‘복음의 길’을 이어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18km의 코스로 아부고쉬에 위치한 색섬 방문객센터(Saxum visitor center)부터 엠마오 수도원(Monastery of Emmaus Nicopolis)까지 이어지는 ‘엠마오 순례길’이다. 복음서에는 예수가 공생애 기간 제자들과 함께 이곳저곳을 도보로 순례하며 복음을 전한 이야기들이 다수 등장한다. 누가복음 24장에는 예수가 십자.. 더보기
이스라엘 사막동굴서 1천900년전 성경사본 조각 발견 그리스어로 된 구약성서 스가랴서·나훔서 일부 미라화한 6천 년 전 아동 뼈와 1만년 된 바구니도 발견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이 예루살렘 인근 사막 동굴에서 1천900여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성경 사본 조각 등을 찾아냈다고 현지 언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문화재청에 따르면 예루살렘 남부 '유대 광야'(Desert of Judea)의 동굴에서 발굴된 20여개의 양피지 조각에는 구약성서의 스가랴서와 나훔서의 일부가 그리스어로 적혀 있다. 문화재청은 방사성 탄소 연대측정 결과 이 조각들이 1천900여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youtu.be/nFQnaYEq2Y4 또 발굴팀은 이 조각들이 로마 제국에 대항한 유대민족의 저항운동인 '바르 코크바의 반란'.. 더보기
이스라엘, 외래객 맞을 준비 본격 시작 유월절 앞두고 ‘통곡의 벽’ 보존 작업 이스라엘이 2021년 유월절을 앞두고 ‘통곡의 벽’ 보존 작업을 시작했다. ‘통곡의 벽’은 예루살렘 성전산에 위치한 제 2차 성전의 남은 벽으로 유대교에서 가장 거룩하게 여기는 기도처다. 소망이나 기도를 적은 종잇조각을 돌틈 사이에 넣고 기도하면 이루어진다는 관습에 따라 매년 1200만 명 이상이 이 곳을 방문한다. 코로나19 영향 하에서는 칸막이 설치 및 방문객 인원 제한과 온라인 가상방문 사이트로 운영해 왔다. 최근 전 국민 백신 접종과 함께 순차적으로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면서 ‘통곡의 벽’ 유산 재단의 기술자들과 이스라엘 유물관리청 관리자들은 ‘통곡의 벽’ 보존 작업을 시작했다.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예정된 2021년 유월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 작업은 2000년 이상 이어져온 고대의 .. 더보기
이집트 서부 사막에서 5세기 기독교 유적 발굴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집트 서부 사막에서 5세기경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기독교 유적이 발굴됐다. 이집트 관광 유물부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노르웨이 고고학 발굴팀이 바하리야 오아시스에 있는 탈 가눕 카스르 알-아구즈 유적지에서 기독교 교회와 수도원 터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총 6개 구역으로 나뉜 이 유적지에서는 3개의 교회 건물과 수도사들이 기거하던 건물 등이 발견됐다. 발굴팀은 이 기독교 유적의 건립 시기를 대략 4세기∼7세기경으로 추정했다. 기반암(토양에 덮인 단단한 암석)을 깎아내고 현무암과 흙벽돌 등을 쌓아 만든 건물의 벽은 콥트교 관련 문자와 상징들로 장식됐다고 관광 유물부는 설명했다. 발굴을 주도한 빅토르 기차는 "기반암을 파내 만든 19개의 구조물을 발굴했다"며 "교.. 더보기
폼페이에서 발굴된 2000년전 마차 [경향신문] 약 2000년 전 대규모 화산폭발에 묻힌 도시 폼페이에서 온전한 형태의 사륜마차가 발굴됐다. 폼페이고고학공원은 2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식이나 퍼레이드 등 행사 당시 사용되던 사륜마차를 시비타 지울리아나의 고대 별장에서 발굴했다”며 “이처럼 훌륭한 상태로 보존된 마차는 발굴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시비타 지울리아나는 이탈리아 고대 폼페이 성벽으로부터 약 700m 북쪽에 떨어져 있는 도시다. 너비 약 90cm, 길이 약 140cm의 이 마차는 네 바퀴가 모두 달려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본체는 철로 만들어졌으며, 뒤쪽에는 동과 주석으로 만들어진 아이 모양의 장식이 붙어있다. 폼페이고고학공원은 이 장식물이 그리스로마신화 사랑의 신인 큐피트인 것으로 추정했다. 마시모 오산나 폼페이고.. 더보기
이집트, 팔레스타인 파타-하마스 중재 위해 가자지구 라파 국경 개방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15년 만에 치러질 팔레스타인 선거를 앞두고 팔레스타인 양대 정파 간 중재자 역할을 맡은 이집트가 화해를 유도하기 위해 국경 문을 열었다. 로이터 통신은 9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집트 정부가 이날 가자지구로 통하는 라파 검문소의 문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이날 오전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태운 버스가 이집트로 들어왔다. 이집트는 그동안 부정기적으로 며칠씩 라파 검문소 문을 열었다. 이스라엘의 봉쇄로 육·해·공이 막힌 가자지구에 숨통을 터주기 위한 조치다. 그러나 이번에는 별도의 통보가 있을 때까지 계속 국경 문을 개방할 예정이다. 이는 오는 5월로 예정된 15년 만의 팔레스타인 선거를 앞두고 요르단강 서안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를 주도하는 파타.. 더보기
하누카 즐기고 대규모 결혼식.. 이스라엘의 천국이 된 두바이 [서울신문] 미국 뉴욕 브루클린 출신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6년째 거주 중인 랍비 레비 듀크먼(27)은 요즘 매일 흥분의 연속이다. 이스라엘에서 건너온 유대인 단체 관광객들을 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어서다. 얼마 전엔 유대교의 성탄절과 같은 ‘하누카’를 맞아 두바이의 한 호텔에서 모국서 온 방문객들과 함께 촛불을 켜는 의식도 치렀다. 29일(현지시간) 미국공영방송(NPR)에 따르면 최근 두바이 곳곳은 전례 없는 이스라엘 방문객들로 넘쳐나고 있다. 특히 유대교 월력의 아홉 번째 달 25일부터 8일간 진행되는 하누카가 올해는 지난 10일부터였는데, 코로나19 팬데믹도 아랑곳하지 않고 두바이를 찾아 연휴를 만끽했다. 유대인들의 음식인 코셔 식재료를 취급하는 현지 정육점에서 “매주 2000마리의 .. 더보기
세계 최대 규모 터키 차나칼레대교 시공 핵심공정 돌입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세계 최대 규모로 지어지는 터키 차나칼레 대교의 핵심 공정인 현수교 시공에 돌입했다. 대림산업과 SK건설은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로 건설 중인 차나칼레대교의 '캣 워크'(Cat walk) 설치 작업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지난 6월 세계 최고 높이의 철골 주탑 건설을 완료하고서 약 5개월 만이다. 캣워크는 현수교의 주 케이블을 시공하는 작업자들의 작업 발판이 되는 임시 시설물로, 약 1년 동안 진행되는 케이블 설치 작업을 위한 작업공간이 된다. 현수교는 주탑과 주탑을 케이블로 연결하고 케이블에서 수직으로 늘어뜨린 강선에 상판을 매다는 방식의 교량이다. 현존하는 교량 중 주탑과 주탑 사이의 거리인 경간장을 가장 길게 확보할 수 있어 해상 특수교량 분야 가운데 시공· .. 더보기